초중고유학 - 미국

 미국 교환방문비자 프로그램(J-1)

▶ 교환방문비자 프로그램 소개

미국 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1961년에 만들어진 교육문화 상호교류법 (The Mutual Educational and Cultural Exchange Act)에 기초하여 미국 국무성이 관할하는 공식 유학제도이며 이후 1990년대 중등학교 청소년 교류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정비된 제도로서, 외국의 청소년들이 미국 고등학교에서 6개월 또는 1 년간 동일한 자격으로 수업에 참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자는 미국인 자원봉사자 가정 (Host Family)에서 머물게 됩니다. 미국인들의 일상적인 가정생활에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생활하며 이는 단순한 여행이나 유학 프로그램이 아닌 가정 / 학교 / 사회생활을 근거로 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목적은 자신이 속해있는 지역과 새로운 문화, 가족 / 사회의 관습을 배우고 이해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의 사절로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호스트 가족들은 어떤 금전적인 보상을 받지 않으며, 단지 학생을 통하여 그 학생의 국가와 문화에 관하여 알게 되는 기회를 갖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수한 성적과 학습태도, 적극적인 성격의 학생들을 더 선호하여 선발하는 편입니다. 교환학생은 단순한 유학개념이 아니고 민간 외교관 및 문화사절단이라 생각하고 임해야 할 것입니다.


일반 유학비자(F-1)와는 달리 교환학생들은 교환방문 비자인 J-1비자를 받게 되며, 이전에 미국 내에서 J-1비자를 받아 교환학생으로 참가한 경험이 없어야 합니다. 사립학교 입학허가서(I-20)는 입학하는 학교에서 발급해주나, J-1비자 신청을 위한 입학허가서라 할 수 있는 DS-2019양식은 미국 시행재단에서 미국무성의 확인을 거쳐 발급해줍니다. 비자발급을 위한 부모의 재정요건도 F-1비자의 경우와는 달리 연간 소득이 2000만원 정도면 가능하며 심사도 일반 유학비자보다 덜 까다로운 편입니다.


 학교 및 홈스테이는 학생들의 연령을 고려해 안전한 소도시에 배정되는 게 일반적이며, 자원봉사자 호스트 가정에서 가족의 일원으로서 머물게 됩니다. 호스트 가족은 미국의 다양한 인종구성 특징에 걸맞게 다양한 가족문화와 함께 다양한 가족구성 형태를 보이며, 통학은 스쿨버스를 이용하거나 호스트 부모가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에는 우리나라 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교환학생들을 보내오므로, 가끔 러시아, 브라질, 독일, 일본 등 외국 학생들과 한 가정에 배정되기도 한다. 이 또한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는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배정 학교의 경우 등록금이 없는 공립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미국 내 공립학교 긴축재정 및 사회 분위기의 변화로 인해 별도의 등록금을 지불하는 사립학교에 배정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사립학교는 대개 연간 등록금이 $4,000~7,000 내외인 기독교계 학교를 선정하는데, 기독교계 중·고등학교는 등록금이 일반 사립학교의 절반 정도로 저렴하면서도 SAT 평균점수나 교사/학생 비율 등 학교 수준은 중상위권 일반 사립학교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학생도 거의 없고 학교분위기도 대개 우수한 편입니다. 근년 들어 미국 내 경제가 불경기의 터널에서 빠져 나오는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이에 따라 자원봉사자 호스트 가정의 수가 줄어들고 또 미국정부의 교육예산이 줄어듦에 따라 공립학교에서 외국 교환학생을 받지 않으려는 경향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신청했다가 현지 배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도 간혹 발견되고 있어, 학부모님들의 주의가 필수적입니다. 한국 내에서도 미국 교환학생 참가자를 모집하는 기관이 늘어나면서, 국내 기관의 전문성과 신뢰성 또한 학부모들의 사전 검증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 교환방문비자 프로그램 취지 및 장점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외국 중·고등학생들이 미국에서 문화교류와 함께 학교 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미국 국무성에서 규정을 제정, 이를 미국 내 비영리 교육관련 기관에 권한을 위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1949년도에 미국 국무성이 United States Information and Educational Exchange Act (미국정보 및 교육 교류 조례, 1948년)에 따라 중등학생 프로그램을 인가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28,000여명의 외국학생들이 교환학생으로 미국을 방문하였으며, 지난 60여 년 동안의 교환학생 수는 85만 명이 넘습니다. 1993년, 당시 교환방문자 프로그램 감독부서이던 미국 공보처가 중등학교 학생 부문을 포함한 교환방문자 프로그램 관련 규정을 근본적으로 수정하였고, 2006년 국무성이 교환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호스트가정 내 18세 이상 모든 사람에 대한 Criminal Background Check를 하도록 규정을 변경한 이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규정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교환학생들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홈스테이(Homestay)를 하면서 문화교류를 할 자격을 갖춘 학생들입니다. 미국 국무성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국무성은 교환학생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 두 조건이 갖추어진다면 가능하면 많은 교환학생이 미국을 방문해 긍정적인 미국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규정 보완과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취지는 외국학생들이 1년 동안 미국 생활과 문화, 그리고 교육을 체험하는데 있습니다. 미국 국무성의 인가와 감독 하에 비영리기관들이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숙식은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호스트 가정(Host Family)에서 제공되며, 이를 통해 미국의 문화와 생활 양식 등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 사립학교 유학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참가비(연간 14백만원 내외)와 자원봉사 홈스테이-Homestay를 통한 문화교류 및 현지 조기 적응을 마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영어능력 향상에 있어서도, 한국 학생들이 거의 없는 고등학교에서의 학습을 통해 단기간에 최대한의 영어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교환방문비자 신청 자격요건

- 참가시점 기준 만 15~18.5세(중3~고2)의 재학생

- 최근 3년간 학업성적 평균 B이상(우)

- 국제 문화교류에 관심이 있으며, 한국과는 다른 미국 문화에의 적응의지가 있는 학생

- ELTis(English Language Test for International Student) 222점 이상

- 영어인터뷰 통과자

- 본인의 학습의지 및 미국의 다른 생활환경과 교육환경에 성실히 적응할 자세를 갖춘 학생

- 미국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J-1비자)


▶ 교환방문비자 신청절차

1. 상담

2. ELTis Test/영어인터뷰

3. 참가자 확정

4. 원서작성/ 원서발송

5. DS-2019 도착

6. 비자신청 및 비자발급

7. 국내 오리엔테이션

8. Host Family Information 도착

9. 출국준비/출국

10. 배정된 지역으로 이동


▶ 교환방문비자 신청마감

- 9월 학기(8월 출발) : 4월 15일

- 1월 학기(1월 출발) : 10월 15일


▶ 교환방문비자 참가비용

1년 2학기: 상담 시 문의

5개월 1학기: 상담 시 문의

ELTis & 영어인터뷰 : 별도 문의


▶ 교환방문비자 학생 비용 납부

- 1차: ELTis Test와 인터뷰 통과 후 원서 제출 시 1차비용 납부

- 2차: DS-2019 도착 후 1주일 이내 나머지 비용 납부, 유학생 보험료 $815

 (참가비 포함내역: 미국 전역 관리조직 운영비, Host Family 모집을 위한 홍보/관리비용)

- 사립학교 지원시에는 추가비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교환방문비자 신청서류

- 여권사본

- 지난 3년간의 성적증명서

- 사진 1장

- 신청서(총 27페이지 분량)

- 최소 8장 이상 10장 이내의 포켓용 미니앨범(주로 이벤트 위주로 사진을 준비, 각 사진마다 부연설명을 첨부할 것)


▶ 교환방문비자 참가후기

중 3 여름 방학 때 필리핀으로 영어캠프를 갔다 온 후 “외국에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부모님께 유학을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부모님께서도 제 의견을 존중해주셨습니다. 유학 가는 방법을 알아보는 중에 교환 학생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영어시험과 원어민과의 인터뷰, 학교 성적 등 과정은 복잡했지만, 결국 저는 교환학생의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네소타에 있는 가정으로 가게 되었다고 듣는 순간 “정말 내가 꿈의 대륙 미국에 가는구나.”라는 생각에 들떴습니다. 공항에서는 엄마와 헤어진 후에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호스트 가족, 학교 선생님, 친구들과 말이 통할지, 내성적인 성격이라 친해질 수 있을 지, 학교 수업은 잘 들을 수 있을지 등등으로 걱정 반 기대 반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미국 도착 후 학교 수업을 처음 듣고 몇 주간은 선생님께서 수업하시는 내용을 잘 알아듣지 못해서 고생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저는 수업이 끝나면 선생님을 찾아가 숙제가 무엇인지 물어봐서 항상 숙제를 놓치지 않고 했습니다. 수업도 계속 열심히 듣다 보니 처음보다 점차 수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문득 어느 날 수업이 거의 다 들리는 느낌이 들었고, 열심히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교환 학생 기간 동안 미국 친구들을 사귀려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친구들과 주말에 ‘무비 나잇’이라고 영화관에 가서 저녁에 같이 식사하고, 영화 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이 정말 기다려졌습니다. 친구도 사귈 수 있고, 영어도 점차 들리기 시작하니 영화도 잘 이해할 수 있어 자막 없이 영화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농구, 축구를 좋아해서 스포츠를 하면서 친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교환학생으로 왔을 때는 겨울시즌이라 농구 시즌이 거의 다 끝나서 팀에 들어갈 수 없었지만, 봄에는 Track 활동으로 체력도 기르고 발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준비해서 농구 시즌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봄에는 매일 Track 연습이 있었는데, Track이 끝나자마자 가장 친한 친구인 블레이크와 농구연습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점점 더 가까워졌고, 한번 친해지게 되자 서로의 가정사를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의 사이가 되었습니다. 


6월에 호스트 엄마와 친하신 친구 어머님께서 다음 학기는 본인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면 어떠하겠냐고 제안을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현재 홈스테이 가족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거절을 했지만 생각해보니 다른 집에 가서 그 집의 문화를 배우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홈스테이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홈스테이 엄마도 다른 집에서의 문화 경험에 찬성하셨습니다. 새로운 호스트 가족은 활동적인 분들이라 놀이공원, 워터파크, 그리고 낚시도 자주 가셔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지낼 수 있었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다시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 반가웠고, 가장 친한 친구와 선생님들도 다시 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첫 번 째 학기에는 친한 친구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면, 두 번째 학기에는 지난 학기 사귀었던 친구들과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골프, 헌티드 하우스(유령의 집), 영화, 주말에 친구 집 놀러가기 등 친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어울렸고, 농구 시즌도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다른 도시로 놀러 가기도 했는데, 그 중에 제 생일이 있었던 워싱턴, 뉴욕 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면서 저는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걸 미처 깨닫지 못했었습니다. 일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지만, 달리 보면 정말 짧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교환 학생으로 있었던 이 일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시간의 길이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알차고 행복하게 보냈고, 교환 학생 프로그램의 목적에 맞게 미국 생활을 많이 경험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일년 동안의 모든 것들이 제겐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고, 호스트 어머님께서도 저를 위해 제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제가 쓰던 방을 비워두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경험을 만들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부모님과 재단, 그리고 사랑과 걱정과 안정을 주시며 제가 미국에서 잘 생활할 수 있게 해주신 호스트 가족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어느 과정에
해당하는지 알아보세요.



5-10세
초등학교 과정
읽기와 수학을 비롯한
폭넓고 균형잡힌 교과과정을 통해
탄탄한 지적기반을 형성하는 단계

11-12세
중학교 과정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단계로,

분야별 과목에 대한 입문과정,

폭넓고 균형잡힌 교과학습과

개인별 사고력 함양을 꾀하는 단계

13-18세
고등학교 과정

과목별 학습에 집중하되,

학생의 성취도에 따라 깊이 있는 학습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단계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학력 자격

뉴질랜드는 국제적으로 인정되고 타국에서 통용되기 쉬운

다양한 학력 자격을 제공합니다



국가교육성취자격(NCEA)
뉴질랜드의 주된 국가 학력 자격인 NCEA는

대학 입학자격을 포함 할 수 있으며,  NCEA 레벨3을

획들할 경우 미국, 영국, 호주를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대학입학 자격을 인정받습니다.


캠브리지 시험
약 60개의 뉴질랜드 중등학교가 이 자격을 제공합니다.

이 자격은 11, 12 , 13학년에서 세 개의 레벨로 획득할 수 있으며

외부 시험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평가 방법을 사용합니다.

교과학습과 내신평가가 역시 많은 과목의 일부입니다.


국제 학력 평가 시험 (IB)
국제 학력 평가 시험 (IB)은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고등교육 진학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 제네바에서
개발된 시험 제도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21개 국제 학교가
세 가지 IB 프로그램 중 하나 이상의 과정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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